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붐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한때 소닉 시리즈 자체가 리부트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후 밝혀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in/159/read?articleId=1310472&bbsId=G003&itemGroupId=35&pageIndex=1|정보]]에 따르면, 소닉 붐 시리즈는 세가 아메리카가 주도한 것이며 프랜차이즈의 서양화된 버전이고, 이와 동시에 일본에 있는 소닉 팀은 일본 오리지널 버전의 프랜차이즈를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즉, 세가 아메리카는 세가 아메리카대로 소닉 붐을, 소닉 팀은 소닉 팀대로 기존 소닉 시리즈를 계속해서 개발하는 것이다. 소닉 시리즈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소닉 붐(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이 먼저 발표되고 나중에는 게임과 동시에 나왔으며, 북미판 발매 이후 2014년 12월 18일에 일본에서도 소닉 툰(Sonic Toon)이라는 제목으로 게임이 발매되었다. 일본이 아닌 북미에서 제작된 결과 [[양키센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소닉을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의 디자인과 세계관이 싹 바뀌었다.'''[* 신체 비율만 바뀐 [[메탈 소닉]]은 예외.] 게다가 일부 캐릭터는 게임 성능 측면에서 심각한 레기화를 당하여, 올드 팬들은 디자인 및 게임플레이에 반감을 갖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신 디자인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구체적으로 봤을 때, 좋아하는 사람들은 캐릭터들이 더 개성 있어 보인다고 칭찬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캐릭터들을 망쳐 놨다고 깐다. 처음으로 발매된 [[라이즈 오브 리릭]]과 [[섀터드 크리스털]]가 '''처참한 작품성과 저조한 판매량'''을 들면서 비난과 외면을 크게 받았다. 2년 후 [[소닉 붐 파이어 & 아이스]]가 발매되면서 혹평을 간신히 면하면서, 신작이 나올 기대를 어느정도 보태주었다. 한 때 세가는 소닉 붐 시리즈는 계속 될 것이며 [[영화화]]도 고려해본다고 밝혔었다. 2017년 후로 [[소닉 붐(애니메이션)|TVA]] 2기가 종영 되고, 빅 레드 엔터테인먼트 또한 다시 한번 본래 나왔을 [[소닉 시너지]]를 다시 한번 재기할 계획을 세웠다. 다만 파이어&아이스 이후 신작이나 신 미디어믹스 이야기가 들리지 않고 있다. 시리즈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요소로는 '''[[에너빔]]'''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개별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